처음 구매 해 봤는데 정말 제품의 돈 값어치 이상을 하는 카드인 것 같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
편의점에서 파는 흔히 아는 일반 저렴한 플라스틱 카드 같은 경우, 분명히 새 카드임에도 특별한 코팅 처리가 따로 안 되어있어서 카드끼리 서로 막 엉겨붙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, 이 카드는 에어 쿠션 피니시 처리가 된 종이 재질의 플레잉 카드들 못지 않게 카드 하나하나의 분별력이 아주 뛰어납니다.
플라스틱 재질이면서 카드 두께 자체도 얇은 편이라 카드의 탄성도 정말 훌륭하고, 만졌을 때 맨들맨들한 재질감이 정말 좋습니다. 더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만, 플라스틱 재질이라 방수나 찢김 등의 부분에서 내구성도 아주 뛰어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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